시리아 정부 "터키 테러, 우리 소행 아니야"
옴란 알 주비 시리아 공보장관은 이날 시리아 국영TV로 방영된 기자회견에서 "시리아는 그런 일을 벌이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다. 우리가 따르는 가치는 그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라면서 "그 누구도 근거없는 비난을 가할 권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부 하타이주(州)의 레이한리 마을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두 차례 발생해 43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쳤다.
터키 정부는 이번 테러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 측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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