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북한 핵 완전포기·6자회담 복귀 촉구
G8 정상들은 선언문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매우 우려스럽다"며 "북한은 핵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도록 완벽하게 포기하겠다는 국제적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발적 행위를 삼가고 신뢰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6자회담에 복귀해야만 한다"며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과 지난 2005년 9월 19일 채택된 6자회담 공동선언에 따른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들은 "북한이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기를 거부하는 한다"며 "안보리의 대북결의안을 완벽하게 이행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납치자 문제와 북한으로 다시 붙잡혀간 탈북자 처우를 포함해 국제사회가 제기한 인권문제를 해결할 것을 북한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kirimi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