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신축주택가격 전년比 6%↑
이로써 중국의 신축주택 가격은 전년비 5개월째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상승폭도 2011년 1월이래 최고수준을 보였다. 지난 4월에는 전년동월비 4.9% 상승해 2년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전월대비로 5월 집값은 0.9% 상승해 4월의 1% 상승에 비해 상승세가 다소 완화됐다.
이에 대해 류젠웨이 NBS 선임통계분석관은 정부의 효과적인 부동산 과열억제 정책으로 4월의 상승세가 소폭 둔화됐다고 밝혔다.
류 분석관은 그러나 "여전히 많은 도시에서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엄격한 부동산투기 억제책이 지속적으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반부터 중국의 대도시 주택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부동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점화하고 있다.
지난달 상하이 지역 신축주택 가격은 전년대비 10.2%, 베이징은 11.8% 상승했다. 4월에는 상하이는 8.5%, 베이징은 1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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