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브라질서 700명 고용 예정
리베리오 대표는 이날 현대차와 금속노동조합은 3교대를 통해 브라질 현지공장에서 자동차 생산량을 늘리기로 합의했다며 23일 합의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베리오 대표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브라질 전략모델 HB20이 시장점유율을 성공적으로 넓히고 있다며 이번 계획으로 브라질에서 현대자동차의 입지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올해 1~4월 현대자동차의 HB20는 4만3800대가 팔리며 브라질 내 자동차판매량 4위를 기록했다. 1위부터 3위는 각각 폴크스바겐의 골, 피아트의 우노, 피아트의 팔리오가 차지했다.
반면 현대자동차 현지 대표는 이와 관련한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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