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4월 소매판매 1.3%하락...예상하회
영국 통계청은 22일(현지시간) 4월 소매매출이 전월대비 1.3%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전년동기대비 0.5% 늘어난 것이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낮았다. 특히 식료품 부문의 소매판매가 4.1%급감해 2년래 최악의 지수를 기록했다.
로브 우드 베렌버그 뱅크 이코노미스트는 "영국 가정들은 수입은 늘지 않는 상황에서 가파른 (상품) 가격 인상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긴축재정으로 인한 영국 정부의 급격한 정부 수당 지급 감소 등도 곧 데이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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