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 연준 의장 의회 발언 앞두고 혼조 출발
런던 FTSE 300지수는 개장 직후 전장 대비 0.1% 하락한 1252.59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유로존 내 우량주들로 구성된 유로 STOXX 50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2825.59에 거래 중이다.
거래인들은 이날 증시 후퇴가 비교적 제한적이었으며 단기간에 그쳐 매입 기회를 늘려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동안 글로벌 증시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확대와 초저금리 기조유지로 인해 랠리를 펼쳤다.
버냉키 연준 의장은 이날 오후 미 의회에 출석해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정책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맥래런 시큐리티스의 테리 토리슨 이사는 "유럽 증시는 약간 주춤하지만 매도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현재 주가 하락은 오히려 매입 기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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