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휴흐트 EU집행위원 "中태양광문제, 美와 협의한 바 없다"
유럽연합은 6월 5일까지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평균 47%의 수입관세를 부과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미국은 이미 중국산 제품에 약 30%의 관세를 부과해왔다.
드 휴흐트 위원은 "우리는 (중국에 대한) 공통의 대처방안을 갖고 있지 않으며 특별히 논의한 바가 없다"며 독자적인 결정을 내릴 것임을 강조했다.
드 휴흐트 위원은 미국과 유럽연합이 중국에 대한 제재에 앞서 협상과 중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는 20일의 뉴욕타임스 기사에 대해 이같이 대답했다.
이에 앞서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도 드 휴흐트 집행위원은 "우리(미국과 EU)는 같은 문제를 갖고 있지만 문제해결을 위한 공통의 대응양식같은 것은 없으며 이 중국 태양광 문제에 관해 상의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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