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印 신용등급 'BBB-' 유지, 전망은 '부정적'

하지만 S&P는 인도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적격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BBB-에서 투기수준 등급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고 밝혔다. S&P는 "개혁 노력이 의회에 의해 발묶여 있는 것이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S&P는 인도의 신용전망을 '부정적'이라고 밝힌 뒤 향후 12개월 내로 강등될 가능성이 33% 정도라고 덧붙였다.

S&P는 이어 인도의 경제개혁 성공여부가 불투명하지만, 경제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신규 공공 및 민간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등급 상향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ungaung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