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남부 집중호우로 사망·실종자 70명 육박

인민망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광둥(廣東)과 푸젠(福建), 안후이(安徽) 등 중국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55명이 사망하고 14명이 실종됐다.

이들 지역의 집중호우에는 번개, 강풍, 우박이 동반됐다. 특히 광둥성의 경우 3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으며 2675채의 가옥이 파손되는 등 가장 피해가 컸다.

광둥성 기상청은 18일부터 다시 비가 올것이라고 예보해 추가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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