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스탄 자치주서 또 자살폭탄...12명 부상

이번 공격은 이번주 들어서만 다게스탄에서 발생한 두번째 폭탄테러다.

현지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폭탄은 다게스탄 수도 마하치칼라의 내무부 건물 인근에서 터졌다.

러시아조사위원회는 신원 미상의 여성이 교통 경찰관에게 다가가 폭탄을 터트렸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전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자 가운데 5명은 경찰관이며 부상 당한 경찰관 2명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대변인을 말했다.

자살폭탄을 터트린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번주 월요일인 20일에도 연쇄 차량 폭탄이 터져 4명이 숨지고 40명 넘게 다쳤다.

체첸 자치공화국과 인접한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는 러시아 연방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이슬람 반군들의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kirimi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