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부에 규모 8.2 지진…쓰나미 경보 해제(3보)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사태부 사할린 지부는 사할린 지역과 쿠릴 열도에 쓰나미 경보를 내리고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지만 10분 만에 철회했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캄차카 반도 오호츠크해의 깊이 600여 km 지점이다.
AFP통신도 쓰나미 경보가 해제됐다고 보도하며 사상자 보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ezyea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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