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헤즈볼라 테러 블랙리스트 등재 찬성
파비우스 장관은 시리아 정권을 지지하는 헤즈볼라가 시리아 내전에서 세력을 넓혀감에 따라 "이들을 테러 단체로 규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EU 국가들도 프랑스와 동일한 생각일 것이며 아마도 우리 요청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그간 헤즈볼라를 국제테러조직으로 지정하라며 EU를 압박해왔으며 영국도 최근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했다.
EU는 오는 27일 열리는 EU 외무장관회의에서 이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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