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산사태 최소 12명 사망
경찰에 따르면 전날 네팔 북서부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주택이 매몰돼 어린이 5명을 포함, 일가족 7명이 숨졌다.
서부 바이타이 지역에서도 18일 오전 산사태가 일어나 5명이 사망했다.
바이타이의 한 경찰 관계자는 "협곡에 위치한 주택들이 산사태에 묻히면서 여성 2명과 12세 소년, 영아 2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네팔에서는 매해 몬순(열대성 폭우) 기간에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수백 명이 목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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