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노조 '불법' 파업에 경찰력 대응 경고

이날 귈레르 장관은 경찰의 이스탄불 탁심광장 겐지공원 시위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노조의 파업에 대해 더 강력한 경찰력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귈레르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3주간 지속된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로 인해 터키 전역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귈레르 장관은 앙카라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파업과 같은 불법적인 저항을 통해 사람들을 거리로 나서게 하려는 시도가 있다"면서 "정부는 절대로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