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통가서 규모 7.4 지진 발생…쓰나미 피해 없어
지진은 이날 새벽 5시19분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남서쪽으로 282km 떨어진 깊이 171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지진 발생 4시간 뒤 누쿠알로파에서 84km 떨어진 깊이 103km 지점에서 규모 6.6의 강한 여진이 연달아 일어났다.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경보는 발동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렸지만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가는 지진 및 화산활동이 활발한 환태평양 화산대(Pacific Ring of Fire)에 위치해 있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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