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주일대사, 日아베 총리와 회담
통신에 따르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신 대사는 아베 총리와 만나 이임 인사를 한 후 취재진에게 "앞으로 한일 관계가 좋아지도록 아베 총리와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통신은 신 대사와 아베 총리는 한국과 마찰을 빚었던 역사 인식 문제와 이지마 이사오(飯島勲) 내각 관방 참여의 방북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3·11 동일본대지진 직후인 지난 2011년 6월 주일 대사로 부임한 신 대사는 부임하자마자 지진 피해지역을 시찰하고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을 풀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 지난 2년간 바쁜 나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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