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주장 박지성, 개막전 대패에 "활약 없다" 혹독한 평가

퀸즈파크 레인저스(QPR)가 개막전 대패를 당하고 주장 박지성(31)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QPR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0-5로 대패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선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어쩌지 못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의 이날 경기에 대해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Was largely anonymous)'는 평가와 함께 평점 5점을 매겼다.
다섯 골을 내준 QPR 로버트 그린(32) 골키퍼가 평점 4점으로 두 팀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는 나머지 QPR 선수들에게도 모두 5~6점의 낮은 평점을 줬다.
개막전 대승을 거둔 스완지 시티의 선수들은 7~8점을 받았다.
개막전 경기에서 크게 패한 QPR은 25일 노르위치 시티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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