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박지성, 환한 모습으로 '런닝맨' 녹화

20일 오전 열애 관련 기자회견 예정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지성이 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건물에서 열린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2013.6.19 /뉴스1 © News1

축구 스타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이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난 당일 환한 모습으로 예능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박지성은 19일 오후 4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건물에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을 함께했다.

박지성은 '런닝맨' 오프닝 녹화 동안 연신 미소를 잃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5월 박지성은 '런닝맨' 첫 촬영을 하고 멤버들과 태국에서 열린 박지성 축구 재단 JS 파운데이션의 제2회 아시안 드림컵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출연에서도 박지성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안 드림과 함께할 멤버를 뽑을 계획이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불거진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20일 오전 9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