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 분데스리가 잔류 청신호

강등 PO, 카이저슬라우테른 3-1 격파

호펜하임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강등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을 2골 차로 이긴 호펜하임은 분데스리가 잔류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6위를 차지하며 강제 강등을 면한 호펜하임은 2부리그 3위 카이저슬라우테른을 상대로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호펜하임의 공격수 로베르토 피르미노는 이날 선제골을 포함 2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후반 13분 호펜하임의 골망을 가르며 추격했으나 후반 20분 다시 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2차전은 오는 28일 오전 3시30분에 열린다.

한편,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17위, 18위를 각각 차지한 뒤셀도르프와 그로이터 퓌르트는 2부리그로 강등됐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