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주간 MVP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베스트 11(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News1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베스트 11(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News1

제주 유나이티드의 서동현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주간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12라운드 주간 MVP와 베스트 11, 위클리 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연맹은 서동현에 대해 "짧은 드리블, 간결한 터치 플레이로 원톱 역할을 다하면서 친정팀 수원을 상대로 2골을 기록했다"며 MVP 선정이유를 밝혔다.

서동현은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혼자 2골을 몰아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서동현과 김신욱(울산)이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황일수(대구), 제파로프(성남), 김남일(인천), 김용태(울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허재원(제주), 윤영선(성남), 안재준, 박태민(이상 인천) 등이 선정됐다.

위클리 베스트 팀에는 경남FC를 2-0으로 제압한 성남 일화가 뽑혔다. 베스트 매치에도 제주와 수원의 경기가 선정됐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