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EPL 랭킹 181위로 시즌 마감…박지성 297위
반 페르시 1위, 후안 마타 2위, 가레스 베일 3위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랭킹 181위로 시즌을 마쳤다.
21일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성용은 253점을 얻어 최종순위에서 181위를 기록했다.
스완지시티 선수 중에는 애쉴리 윌리엄스, 앙헬 랑헬 등에 이어 11위를 기록했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전해 어시스트 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부상으로 마지막 4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32)은 297위에 머물렀다.
박지성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0경기에 출전해 어시스트 3개를 올렸다. 소속팀이 강등됐고 경기 출전 횟수가 적은 만큼 좋은 순위를 받지 못했다.
QPR에서 가장 높은 랭킹을 받은 선수는 주장 클린트 힐(163위·274점)이다. 박지성은 QPR내에서도 12위에 그쳤다.
전체 1위는 38경기에 출전해 26골, 15어시스트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빈 반 페르시였다. 2위는 후안 마타(첼시·12골 17어시스트), 3위는 가레스 베일(토트넘·21골 8어시스트)이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 산정에는 출전 시간, 경기력, 득점, 어시스트 등의 요소가 반영된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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