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박지성, QPR 떠날 것"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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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박지성(32·QPR)의 결별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5일 "QPR의 미드필더 에스테반 그라네로가 스페인 레알 베티스와 세비야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그라네로를 비롯해 로익 레미, 데이비드 호일렛, 박지성, 훌리우 세자르, 조세 보싱와 등이 QPR을 떠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그라네로는 "나는 2부 리그에서 뛸 생각이 없다. 2부 리그는 내가 뛸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1부리그로 승격하는 AS모나코가 박지성, 테베스, 에브라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QPR은 올 시즌 한 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25점(4승13무20패)으로 최하위에 처져 있어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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