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배상문, 2R 16홀까지 1언더파…컷오프 위기
배상문(27·캘러웨이)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컷 통과를 확정짓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배상문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얼 골프장(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버디와 보기를 각각 3개씩 기록했다.
배상문은 1·2라운드 합계 1언더파를 기록하며 예상 컷 기준에 걸려있다. 악천후로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배상문의 컷 통과는 26일 결정된다.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참가하기 위해서 배상문은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해야 한다. 배상문은 지난 20일 바이런넬슬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이 64위로 뛰어올랐지만 US오픈 참가자격(60위)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현재 선두에는 2라운드 15번홀까지 10언더파(중간합계)를 기록 중인 매트 쿠차(미국)다. 쿠차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낚아내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로 공동 19위에 올라있다. 위창수는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를 몰아쳤다.
노승열(22·나이키골프)은 2라운드 11번홀까지 버디 2개를 잡아내며 선전했다. 노승열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 40위를 기록 중이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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