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출전 LPGA 바하마 클래식 폭우로 단축
경기장 물에 잠겨 정상 진행 어려워
LPGA 투어는 심한 폭풍우로 이 대회가 열리는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 클럽 골프장의 9번째, 18번째 페어웨이가 완전히 물에 잠겼고 적어도 7개 홀에 상당한 물이 남아 있어 경기를 축소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23일 시작 일정이었던 이 대회는 3라운드로 하루 축소돼 24일 밤 열린다.
올해 신설된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에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 4위 최나연(26·SK텔레콤), 7위 신지애(25·미래에셋), 40위 최운정(23·볼빅) 등이 출전한다.
gir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