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운정, 모빌베이 2R 3위 도약
6타 줄여 전날보다 1계단 상승
최운정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 골프장(파72·652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4위로 2라운드에 돌입한 최운정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오른 제시카 코르다(미국·13언더파 131타를 치며)에 2타 차 뒤져 있어 역전을 노려볼 만 하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지은희(27·한화)는 버디와 보기를 각각 2개씩 기록,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공동 15위(7언다파 137타)로 내려앉았다.
4타를 줄인 서희경(27·스포티즌)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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