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배상문, 바이런 넬슨 2R 공동 2위

존 허, 51계단 상승한 '공동 4위' 껑충

배상문(27·캘러웨이)..© AFP=News1

배상문(27·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대회 이틀날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배상문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배상문은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 이어 선두를 유지중인 키건 브래들리(미국·11언더파 129타)에 3타 차다. 배상문은 전날 공동 9위에서 7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에 대한 전망도 밝혔다.

한편, 이날 버디 8개와 보기는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친 존 허(23)는 공동 55위에서 공동 4위(7언더파 133타)로 도약했다.

이동환(26·CJ오쇼핑)은 3언더파 137타로 공동 30위, 노승열(22·나이키골프)은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3위에 올랐다.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도 이븐파 140타로(공동 68위) 3라운드에 진출했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