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배상문,바이런 넬슨 1R 공동 9위 출발

배상문(27·캘러웨이) AFP=News1

배상문(27·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첫날 공동 9위로 출발했다.

배상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스콧 피어시(미국) 등 4명과 공동 9위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8위에 올랐던 지난 2월 노던트러스트 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 10’ 진입을 위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미국의 키건 브래들리는 이날 10언더파 60타의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반 5번홀(파3)과 7번홀(파 5)에서 버디를 잡은 배상문은 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파4)과 15번(파4)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양용은(41·KB금융그룹)과 노승열(22·나이키골프), 이동환(26·CJ오쇼핑)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28위에 자리잡았다.

yj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