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위 질주
2위 로리 매킬로이, 3위 아담 스콧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8·미국)가 세계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우즈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골프세계랭킹에서 13.66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우즈는 이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지난 3월 25일 탈환한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0.32를 기록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그친 매킬로이와 우즈의 격차는 3.34이다.
3위는 아담 스콧(호주·7.64점), 4위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6.57점)가 차지했고, 5위에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6.28점)를 밀어낸 브랜트 스니데커(미국·6.31점)가 올랐다.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최경주(43·SK텔레콤)는 1.76점을 받으며 지난 주 88위에서 86위로 2계단 상승했다. 배상문(27·캘러웨이)은 106위, 노승열(22·나이키)은 130위를 마크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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