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농구 올스타 나눔 대잔치 개최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나눔과 배려의 스포츠 문화를 통해 행복 공동체 만들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해 10월에도 나눔과 배려의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의 운동화 기부' 행사를 마련해 헌 운동화, 헌 축구공 등을 아프리카의 가난한 국가에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한기범희망재단과 함께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는 기관 및 기업들이 기부한 성금 전액을 어린이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2012 희망 농구 올스타 나눔 대잔치에서는 연예인과 농구 남녀 올스타로 구성된 '사랑팀'과 '희망팀'의 기념 농구경기가 실시된다. 또 유명 연예인과 가수의 특별공연,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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