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리듬체조 강국 선수들과 6월 갈라쇼

6월15~1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2013.5.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리듬체조 강국인 동유럽권 선수들과 함께 갈라쇼를 펼친다.

손연재 소속사 IB스포츠는 손연재가 오는 6월15~16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손연재와 함께 출연하는 선수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간나 리자트디노바·알리나 막시멘코(이상 우크라이나) 등 세계 리듬체조의 쟁쟁한 스타들이다.

세계 최고의 기술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러시아 단체팀도 출연한다.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뒤 은퇴를 선언한 류보 차르카시나(벨라루스) 역시 참가 의사를 나타냈다.

이번 갈라쇼는 리듬체조와 다양한 문화요소를 접목해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G마켓과 옥션 티켓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 공식 홈페이지(http://rhythmicallstars.com)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GWhisenRhythmicAllstars20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