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정락, 한 살 연상 신부와 10일 결혼

(서울=뉴스1스포츠) 김지예 기자 = 올해 군 입대를 앞둔 LG의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이 한 살 연상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정락은 10일 오후 5시 경기도 성남 가천 컨벤션센터에서 신부 이윤진씨와 화촉을 밝힌다. 신부 이윤진씨는 현재 삼성의료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수년의 교제를 거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LG의 투수 신정락이 10일 한 살 연상의 신부 이윤진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 뉴스1스포츠 / LG 트윈스 제공

신정락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LG의 부름을 받아 프로 무대를 밟았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통산 77경기에 나가 10승9패3홀드를 올리고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5경기에 출전해 1승3패와 평균자책점 6.66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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