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안타 추신수, 결승 득점 성공…타율 3할

신시내티, 7-4 승리 …팀은 3연승

2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전에 선발 출전해 결승 득점에 성공한 추신수.© AFP=News1

하루 휴식을 취한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안타를 재생산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3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00로 내려갔다. 그러나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로 출루 한 뒤 결승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추신수는 메츠의 '신성' 맷 하비를 맞아 방망이를 헛돌렸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초에도 내야 땅볼에 그치며 1루를 밟지 못했다.

이번 시즌 리그 최고 톱타자 반열에 오른 추신수는 4-4로 동점이던 9회 마지막타석에서 그의 진가를 발휘했다.

추신수는 메츠의 네 번째 투수 바비 파넬을 상대로 2루타를 쳐 출루했다. 이후 잭 코자트의 투수 앞 땅볼에 3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의 2루타때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토드 프레이저의 2타점 적시타까지 터진 신시내티는 7-4로 승리, 메츠전 스윕에 성공했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