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류현진 상대 '밀워키', 우타자 '8명' 배치

톱타자 '좌타' 아오키,이번 시즌 좌완 상대 타율 더 높아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재도전 하는 류현진이 8명의 우타자를 상대하게 됐다. ©AFP= News1

시즌 5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26·LA다저스)이 밀워키 부르어스의 8명의 우타자와 맞서 싸우게 됐다.

밀워키는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펼쳐지는 '2013메이저리그' 다저스와 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을 대비해 톱타자 아오키 노리치카를 제외한 8명의 우타자를 선발 출장시킨다.

아오키도 이번시즌 우투수(0.308)보다 좌투수(0.355)에게 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류현진에게는 고비다.

밀워키는 이날 아오키(우익수)와 진 세구라(유격수)로 이어지는 견고한 테이블세터진을 통해 류현진 공략에 나선다. 또 라이언 브론(좌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카를로스 고메스(중견수)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구성했다.

이어 8홈런을 기록중인 유니에스키 베탄코트(1루수), 리키 윅스(2루수), 제프 비앙키(3루수), 윌리 페랄타(투수)로 하위타선을 짰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베테랑 포수 라몬 에르난데스와 호흡을 맞춘다.

8번 타자 주전 포수로 선발출장하는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26일 뉴욕 메츠 전에서 류현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저스는 이날 칼 크포로드(좌익수),마크 엘리스(2루수),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 맷 켐프(중견수), 스캇 반 슬라이크(우익수), 닉 푼토(유격수), 후안 유리베(3루수), 에르난데스(포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내세워 연패 위기 탈출을 노린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