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신수, 무안타 2볼넷 1득점…팀 4-3승리

'추추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으나 볼넷 2개를 얻어내 톱타자 역할을 해냈다.
추신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309에서 0.303으로 낮아졌고 출루율도 0.456에서 0.455로 조금 내려갔다.
추신수는 1회 볼넷으로 걸어나가 득점에도 성공하며 시즌 36득점째를 올렸다.
팀이 3-0으로 앞선 2회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3이던 5회 무사 1루에서 야수 선택으로 다시 한 번 출루했다.
7회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다시 볼넷을 골라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신시내티는 메츠에 4-3으로 승리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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