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신수, 삼진만 3개…4타수 무안타1볼넷
9경기 연속 출루는 이어가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9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이어갔지만 삼진을 세 차례나 당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316에서 0.309로 내려갔으며 출루율도 0.463에서 0.456으로 떨어졌다.
1회 초 필라델피아의 선발 투수 조나단 페티본을 상대한 추신수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1-0으로 앞선 3회 초 루킹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2-0으로 앞선 7회 초 첫 출루를 기록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진 못했다.
이후 추신수는 팀이 2-1로 앞선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신시내티는 9회말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에릭 크라츠와 프레디 갈비스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필라델피아에 2-3으로 역전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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