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성장관, 성매매 피해자 격려
인천 '인권희망 강강술래' 23일 방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23일 오후 4시 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한 지원시설인 인천 '인권희망 강강술래'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다.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 현장 행보 중 열 세 번째 발자국으로 자활지원센터 이용자들의 도자기 공예품 제작을 견학한다.
조 장관은 "이들이 사회적 기업 등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성매매 피해자의 심리·경제적 자립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전국 88개 지원시설 및 자활지원센터 등을 통해 다양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비, 법률소송비, 취·창업을 위한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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