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 24일 개최
실종아동 관심 촉구…유공자 표창
실종아동의 날 행사는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전 국민에게 실종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실종아동·장애인 발생 신고건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8259명으로 매년 만 명 이상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승연 연구사, 안산시 실종가족지원센터 김관선 대표 등 실종예방과 실종아동 찾기에 공이 큰 10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보건복지부 위탁 실종아동 전문기관을 운영하는 어린이재단에서는 실종아동 관련 재능기부에 대한 감사로 라디오 내레이션 기부를 실천한 배우 김윤진, 실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 선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작가 박지은 등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행사에는 실종아동의 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엄정화, 김상경 등이 참석해 실종아동 부모들의 염원이 표현된 착한 릴레이 캠페인을 선포하고 실종·유괴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실종가족 수기 낭독, '착한 릴레이 캠페인' 선포, '관심버스'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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