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날씨] 비 오전 그쳐…전국 흐림

남해안 중심 빗방울…"오전 중 대부분 지역 비 그칠 것"

장마가 시작된 1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양동욱 기자

19일 수요일 중북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이남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북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이고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강수확률 60~90%)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충청이남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이른 오전 충청남북도와 경북북부를 시작으로 오전 중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1도 등이 되겠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9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w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