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날씨] 전국 장마…밤 점차 그쳐

일부 지역 19일까지 장마 이어져

2013.6.17/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중부지방에서 느리게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중북부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충청이남지방은 19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충청이남 지역에서는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19도~25도, 강수확률 최대 80%-서해 5도 : 18도~22도, 강수확률 최대 80%-강원영서 : 18도~25도, 강수확률 최대 90%-강원영동 : 17도~24도, 강수확률 최대 90%-충청북도 : 21도~25도, 강수확률 최대 90%-충청남도 : 21도~25도, 강수확률 최대 90%-경상북도 : 19도~26도, 강수확률 최대 90%-경상남도 : 20도~27도, 강수확률 최대 90%-울릉독도 : 19도~23도, 강수확률 최대 70%-전라북도 : 20도~25도, 강수확률 최대 90%-전라남도 : 21도~26도, 강수확률 최대 90%-제주도 : 21도~28도, 강수확률 최대 60%

hm334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