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때이른 더위 기승…낮 최고 31도

내륙지역, 낮과 밤 기온차 10도 이상

기상청은 23일 낮 최고기온이 20도에서 31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 News1 윤선미 인턴기자

목요일인 23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때이른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서해안 일부 내륙지역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1도 등이 되겠다.

당분간 내륙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부터 29일까지 천문조(天文潮)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