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WMO, '국제조정사무소 설립 MOU' 체결

국제조정사무소, 2개월 장기예측 능력 연구·관장

이에 따라 2개월 장기예측 능력을 전 세계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이를 관장하는 국제조정사무소가 올해 11월 제주도 서귀포에 전 세계 최초로 설립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주에서 2개월 단위의 단기예보와 3개월 이상의 기후예측은 현재 거의 다뤄지지 않는 분야로 예측력이 가장 취약한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조정사무소 유치로 장기예측 분야의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