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외국인근로자 교육 10만명

베트남, 태국, 몽골 근로자 2004년부터 취업교육 진행

현재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근로자는 사업장에 배치되기 전 16시간의 취업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재단은 2004년부터 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재단교육을 수료하는 629기를 포함해 지난 9년간 재단을 거친 국가별 수료자는 베트남 5만757명, 몽골 2만2482명, 태국 2만520명 등으로 총 10만6명이다.

지난 2004년부터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는 15개국 39만여명인데 이중 25%가 재단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셈이다.

재단에서 교육을 담당하지 않는 12개 국가 근로자는 중소기업중앙회, 농협, 수협, 건설협회 등에서 취업교육을 받고 있다.

m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