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근로계약서 작성 캠페인' 진행

지난해 근로계약 체결비율 53.6%

이번 캠페인은 근로계약서 체결 중요성에 대한 인식공유와 확산을 위해 전국 47개 지방관서에서 22일부터 시작된다.

근로자들이 많이 다니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거리캠페인, 표준근로계약서 배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조사 결과 서면근로계약 체결비율은 지난해 8월 기준으로 53.6%에 불과했다.

임무송 고용부 근로개선정책관은 "근로계약서 작성, 교부 문화 정착은 임금체불 등 주요 근로조건에 대한 분쟁예방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m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