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바지선이 전선 건드려 서초구 일대 2분여간 정전

이날 정전으로 인근 상가와 아파트 등의 승강기가 멈추면서 모두 1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즉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명이 구조됐으며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측은 "한강의 바지선에 실린 크레인이 한강 반포대교 아래 설치된 송전선로를 건드리면서 전력공급이 중단됐다"며 "그러나 선로가 끊어지지 않아 1분19초만에 전력공급이 재개됐다"고 사고원인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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