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동 아파트 상가 세탁소 화재…1명 화상 입어

22일 오후 1시49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에 위치한 세탁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김모씨(66)가 양손과 얼굴 쪽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세탁소 내부 15㎡와 세탁기계, 세탁물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서대문소방서는 세탁기계 작동 중 뒤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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