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하시모토 등 日 정치인 고발
하시모토 도루·니시무라 신고·나카야마 나리·아키스즈키 노부·유키
단체가 고발한 사람은 하시모토 시장을 비롯해 니시무라 신고(西村慎吾) 중의원 의원, 나카야마 나리아키(中山成彬) 중의원 의원단 회장, 국내외에서 '말뚝 테러'를 한 일본 우익단체 대표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 등이다.
나카야마 의장은 대한민국 선조를 모독하고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등의 혐의로, 스즈키씨는 말뚝 테러를 자행한 혐의 등으로 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는 고발장에서 "하시모토 시장은 한국 여성에 대한 '매춘부' 발언과 위안부 피해자 비하 발언, 태평양전장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를 저질렀다"며 "니시무라 의원은 '매춘부' 발언으로 한국 여성의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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