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前소속사대표 고소 '각하의견' 檢송치

박씨, 고소인 자격 경찰조사 출석 안해

배우 박시후(35). /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 서부경찰서는 배우 박시후씨(35)가 전 소속사 대표 황모씨(37)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박씨가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아야하지만 경찰에 출석하지 않아 각하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지난 2월 술에 취한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후 황씨가 이 연예인 지망생과 짜고 성폭행 사건을 꾸몄다며 황씨를 무고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