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유람선서 주말 심야 무허가 유흥업소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강 잠원지구 선착장에 있는 선상 레스토랑을 일반 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지난달부터 주말 심야에 허가 없이 이를 유흥업소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H레스토랑은 평일에는 일반 레스토랑으로, 주말이면 초호화 파티가 열리는 유흥업소로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흥업소 입장료는 3만원이며 개인전용 DJ를 갖춘 80여 평 규모의 3층 VVIP 이용료는 하루 1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 등은 지난 8일에도 입건됐으나 유흥업소 영업을 계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H선상레스토랑은 식품위생법 외에도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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