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70대男, 18층 아파트서 투신 사망

심장 수술 후 육체적·정신적 고통 받아

주씨는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딸의 신고로 같은날 오전 6시50분의 아파트 6층 테라스에서 발견됐다.

지난 2012년 심장에 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주씨는 이후 육체적·심리적 고통을 받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주씨는 우울증 치료도 함께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시점 등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