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대우건설 본사 압수수색(3보)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윤씨 로비 정황

경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은 사회지도층 성접대 의혹 수사와 관련해 대우건설 측의 회계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수사의 핵심 인물인 윤중천 전 중천산업개발 회장(52)이 지난 2010년 강원도 홍천 골프장 하청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브로커를 동원해 당시 시공사인 대우건설 측에 로비를 벌인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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